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/이벤트 (문단 편집) === 성좌 이벤트와 차이점 및 문제점 === * 이벤트 대응 카드의 데미지 증가 배율의 조정. 성좌 이벤트의 경우 모든 성관형, 성정형 카드가 폭주기사에 대해 200%의 추가 데미지를 입혔지만 이번에는 폭주기사 보상이나 중도 보상, 화보집 보상으로 획득가능한 카드의 경우 100% 증가. 프리미엄 가챠에서 획득한 카드만 200% 증가를 받는다. * 힐러카드의 부재. 성좌 이벤트는 관련 드랍카드들이 전부 힐카드여서 3장이나 6장덱으로도 힐로 버티면서 큰 데미지를 입히는 게 가능했다. 하지만 이번엔 염하형 엘레인을 제외한 모든 카드가 공격력 증가 스킬을 가지고 있다. * 폭주기사 드랍카드의 등급이 레어+. 성좌 이벤트는 폭주 기사와 같은 카드가 드랍되었고 등급이 슈퍼레어 였으나 이번 이벤트는 마녀 3자매의 카드를 드랍하는데 전부 등급이 레어+이다. 이 때문에 이벤트 대응 카드의 전력은 성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졌고 힐카드의 부재와 겹쳐 사진 효율이 극도로 낮아졌다. * 중간 보상 카드의 특수가공 여부가 랜덤. 성좌 이벤트에는 75000 구간마다 무조건 적으로 특수가공 카드를 획득할 수 있었다. 너무 무분별하게 뿌린다고 생각한 건지 랜덤하게 획득하는 식으로 바뀌었는데 확률이 너무 낮아서 200만 넘게 사진을 수집한 최상위 유저들도 못얻은 상황. * 폭주기사에 각성 시스템 추가. 요정과 마찬가지로 폭주기사도 각성을 하는데 획득 가능한 슈퍼레어 카드의 종류가 증가했다. 최초 등록된 슈퍼레어 카드 뿐만아니라 6/8일 추가 슈퍼레어 까지 획득 가능해졌고 일부 로그인 보상 카드까지 드랍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. 폭주기사는 일반기사에 비해 주는 사진이 많지만 일반기사가 고렙이 되면 효율이 떨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